몸에있는복점과흉점 몸에있는복점 가슴에있는점 얼굴에있는점 관상학
몸에 난 점풀이 신체부위별점 가슴에 난 점 신체 복점 등에난 점 신체 점 팔에 있는
점 빼면 안되는 점
아기신체부위점 몽고반점이란?
※몽고반점
사전적의미※
몽골반[蒙古斑]:한국인 대다수 아이의 엉덩이 ·허리 ·등에 나타나는 크기가
고르지 않은 푸른 반점으로, 아반(兒斑)이라고도 한다.
4∼5세경부터 없어지기 시작하여 13세경에는 없어진다.
아시아 지역의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며, 유럽, 미국인에게는 3% 정도만
나타난다. |
몽고반점 아기신체부위점 신생아의 경우 50%는 몸에 점을 가지고 태어난다. 대부분의
아기들에게서 점이 보이는곳은 엉덩이,몸통,어깨 등에 나타난다.
그외에는 팔이나 다리에도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. 이것을 흔히 몽고반점이라고 부른다.
몸에 있는 점 푸른점 몽고반점이 성인이 되면 사라지는가? 대게 학령전기에 자연적으로
80~90%는 없어진다고 한다.
하지만 몸에 난 점 푸른색점 몽고반점이 허리나 엉덩이 아래쪽이 아닌 다른 곳에 생기면
자연 소실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.
푸른색점 몸에 난 점 몽고반점이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 남아있는 경우엔 치료도 가능하다고
한다. 하지만 푸른 반점 푸른색점 몸에 난 점 몽고반점이 아닌 피부색소성 질환일 가능성이
있어 성인이 되어서도 푸른반점 푸른점 몸에 난 점 몽고반점이 남아 있는 경우엔 치료를
받는것이 좋다.
몸에 난 점 신체부위점 특이한 점
북두칠성 점
: 신체부위나 몸에 난 점 中 북두칠성 모양처럼 점이 7개가 있다고 하여 북두칠성
점이다.
몸에 난 점 특이한점 북두칠성모양 점이 있으면 '영웅의 기질이 강하다'고 한다.
예를 들면 역사적 인물중에 안중근의사는 배에 7개의 점이 있었다고 하고 김유신장군도
등에 7개의 점이 있었다고 전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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